안티그래비티(Antigravity)에서 옵시디안(Obsidian) 메모까지 바로 읽고 검색하게 만들고 싶다면 MCP 연결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. 문제는 설정 과정에서 npm E404나 calling "initialize": EOF 같은 오류가 자주 터진다는 점입니다.
이 글은 실제로 막혔던 설정을 기준으로, 안티그래비티와 옵시디안 MCP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만 골라 정리했습니다. 특히 패키지명 오류와 OBSIDIAN_BASE_URL 설정 두 군데를 정확히 잡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.
썸네일이나 부가 이미지 없이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, 최종 JSON 예시와 점검 체크리스트까지 함께 넣었습니다.
목차
안티그래비티와 옵시디안 MCP 연결 전에 먼저 확인할 것

- Obsidian Local REST API 공식 저장소에서 플러그인 개요와 HTTPS 기본 동작을 확인해 보세요.
- obsidian-mcp-server 공식 저장소에서 최신 실행 예시와 MCP 클라이언트 설정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.
- 안티그래비티 기본 MCP 연결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안티그래비티 GitHub MCP 연동 가이드도 같이 보면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.
- 개인 지식과 AI 작업 흐름을 연결하는 활용 예시는 제미나이 메모리 가져오기 글와 함께 읽어보면 좋습니다.
1. 옵시디안 Local REST API 상태 확인
옵시디안에서 Local REST API 플러그인을 켠 뒤, 현재 활성화된 접속 주소와 API Key를 먼저 확인합니다. 제 환경에서는 Encrypted (HTTPS) API URL만 켜져 있었고, 주소는 https://127.0.0.1:27124/였습니다.
이 상태라면 안티그래비티 설정도 반드시 HTTPS 기준으로 맞춰야 합니다. 만약 HTTP 서버가 꺼져 있는데 http://127.0.0.1:27123으로 적어두면 연결이 실패합니다.
2. 안티그래비티 설정 파일 위치 확인
맥 기준으로 설정 파일은 보통 ~/.gemini/antigravity/mcp_config.json입니다. 이미 GitHub MCP 같은 다른 서버를 쓰고 있다면 기존 내용을 지우지 말고, mcpServers 아래에 obsidian 항목만 수정하거나 추가하면 됩니다.
왜 npm E404와 initialize EOF가 동시에 터질까
- 첫 번째 원인: npm 패키지명을 잘못 적으면
npm error code E404가 즉시 발생합니다. - 두 번째 원인: MCP 서버가 시작 단계에서 죽으면 안티그래비티에는
calling "initialize": EOF처럼 보입니다.
1. 패키지명은 @cyanheads가 아니라 obsidian-mcp-server
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입니다. GitHub 저장소명이 cyanheads/obsidian-mcp-server라고 해서 npm 패키지도 @cyanheads/obsidian-mcp-server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실제 실행 패키지명은 obsidian-mcp-server입니다.
Error: npm error code E404
npm error 404 Not Found - GET https://registry.npmjs.org/@cyanheads%2fobsidian-mcp-server
npm error 404 '@cyanheads/obsidian-mcp-server@*' could not be found
: calling "initialize": EOF
즉, 설정 파일의 args에 @cyanheads/obsidian-mcp-server가 들어 있다면 바로 obsidian-mcp-server로 수정해야 합니다.
2. 최신 설정은 HOST/PORT보다 BASE_URL이 중요
예전 예시를 따라 하면 OBSIDIAN_HOST, OBSIDIAN_PORT를 따로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. 하지만 최신 연결에서는 OBSIDIAN_BASE_URL 하나로 맞추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.
특히 옵시디안 Local REST API가 HTTPS만 열어둔 상태라면 https://127.0.0.1:27124를 그대로 써야 합니다. 자체 서명 인증서를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OBSIDIAN_VERIFY_SSL은 false로 두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.
안티그래비티 mcp_config.json 최종 예시
아래 설정은 HTTPS URL이 활성화된 옵시디안을 기준으로 한 최종 예시입니다. 그대로 붙여 넣은 뒤 API Key만 본인 값으로 바꾸면 됩니다.
{
"mcpServers": {
"obsidian": {
"command": "/Users/yourname/.nvm/versions/node/v25.2.1/bin/npx",
"args": [
"-y",
"obsidian-mcp-server"
],
"env": {
"PATH": "/Users/yourname/.nvm/versions/node/v25.2.1/bin:/usr/bin:/bin:/usr/sbin:/sbin",
"OBSIDIAN_API_KEY": "YOUR_OBSIDIAN_API_KEY",
"OBSIDIAN_BASE_URL": "https://127.0.0.1:27124",
"OBSIDIAN_VERIFY_SSL": "false"
}
}
}
}
만약 Local REST API에서 HTTP를 직접 켜 두었다면 OBSIDIAN_BASE_URL만 http://127.0.0.1:27123으로 바꾸면 됩니다. 핵심은 현재 옵시디안 설정 화면에 보이는 활성 URL과 정확히 일치시킨다는 점입니다.
실제 수정 포인트 두 줄 정리
"@cyanheads/obsidian-mcp-server"는 "obsidian-mcp-server"로 바꿉니다.
OBSIDIAN_HOST와 OBSIDIAN_PORT 대신 OBSIDIAN_BASE_URL을 사용합니다.
자주 터지는 오류를 빠르게 점검하는 체크리스트
- 옵시디안 앱이 실제로 실행 중인지 확인합니다.
- Local REST API 플러그인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.
OBSIDIAN_API_KEY가 비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.OBSIDIAN_BASE_URL이 현재 활성화된 HTTP 또는 HTTPS 주소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.- HTTPS를 쓰는 경우
OBSIDIAN_VERIFY_SSL이false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 - 설정 저장 후 안티그래비티에서 MCP를 다시 로드하거나 앱을 재시작합니다.
- 설정 파일을 외부에 공유했다면 API Key는 즉시 재발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마치며
안티그래비티와 옵시디안 MCP 연결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. 패키지명은 obsidian-mcp-server를 써야 하고, 접속 주소는 OBSIDIAN_BASE_URL로 맞춰야 한다는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.
이 두 군데만 바로잡아도 npm E404와 initialize: EOF는 대부분 정리됩니다. 옵시디안에 쌓아둔 메모와 지식을 안티그래비티 작업 흐름에 붙이고 싶다면, 이 설정부터 정확히 잡고 시작해 보시죠.